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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Newsmaker - 기획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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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섹션그룹기사 : 기획기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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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Apr 2026 05:0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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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경복대, ‘관산학과 함께 발전하는(GROW WITH)’ 교육 실현으로 혁신의 문 연다]]></title>
		<link>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41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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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5:08: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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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경복대, 4차 산업 핵심기술 인재 양성에 ＇박차＇]]></title>
		<link>http://dhnews.co.kr/news/view/10655933027522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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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description>
		<pubDate>Tue, 07 Mar 2023 15:04: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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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경복대학교, 새로운 혁신교육으로 4차 산업 이끌 창의융합 인재 키운다]]></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46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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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입시시즌을 맞아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학부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경복대는 그 선택기준으로 교육혁신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 대학을 중요한 잣대로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적이고 융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가 요구되고 있다. 경복대학교는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취업률 1위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교육혁신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학으로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과정으로는 4차 산업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경복대학교는 이를 위해 전문대학 최초로 학생맞춤형 교육과정인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실무중심 인재양성을 위해 최첨단 스마트 실습센터를 구축해 4차 산업 창의융합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생 개인맞춤형 교육과정인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 운영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은 학생이 스스로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설계하는 개인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은 모듈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은 전문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사회수요에 맞춘 현장맞춤형 자격취득 보장 및 개방형 실습센터를 활용한 실습형 모듈교육이 특징이다. 신입생들은 1학년 1학기 전공 핵심교육을 받고 2학기부터는 지도교수와 진로상담을 거쳐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 과정은 여러 학문에서 꼭 필요한 교육만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어 동일한 학사 기간이라도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실습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산업체가 만족하는 창의융합 실무형 인재양성이 기대된다. 또 여러 분야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의 영역도 넓어진다. 경복대는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이 실무중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실습스크립트와 실습매뉴얼,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최신시설 현장맞춤형 ‘스마트실습센터’ 경복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최첨단 실습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병원 실무현장과 동일한 미래중심 혁신 실습센터...‘바이오메디컬센터’ 임상병리과 바이오메디컬센터는 5대 필수 체외진단 검사실을 중심으로 의생명과학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실무에 적합한 실험 및 실습, 산학공동연구 등을 통해 창의성 있는 예비 임상병리사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실습공간이다. 바이오메디컬센터는 5대 필수 체외진단 검사실로 구성되어 있다. 생화학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임상화학 검사실’, 일반혈액검사(CBC)를 진행할 수 있는 ‘임상혈액학 검사실’, 직접 미생물을 배양하고 검사할 수 있는 장비가 구비된 ‘임상미생물 검사실’, 인체의 다양한 신호를 분석하는 ‘임상생리학 검사실’, 조직 표본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조직병리 검사실’이 있다.  △4차산업 핵심분야 로봇, VR 이용 물리치료·작업치료 실습센터...’첨단건강과학센터’ 물리치료·작업치료과 첨단건강과학센터는 의료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을 반영한 최신 트렌드인 로봇을 활용한 보행로봇과 상지로봇,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인지와 일상생활훈련 등 보건계열에서 공통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전공기초실습실을 구축해 최신 치료기술을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는 실무현장과 동일한 직무별 개방형 실습공간으로 구성했다.  △서비스경영 첨단 개방형 실습센터... 데이터비즈니스융합센터 ‘리테일 플랫폼 4.0’ 서비스경영과 데이터비즈니스융합센터는 리테일 플랫폼 4.0, LAD(Lab for Accounting), BIG DATA LAB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테일 플랫폼 4.0’은 가상 피팅시스템인 FX미러, RFID 및 바코드시스템, 안면인식 기능 및 센서기능, 3D 재고검색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언제든 손쉽게 편집이 가능한 첨단 무인매장관리시스템이다. 서비스경영과는 2022학년도부터 ‘유통경영전공, e비즈니스전공, 세무회계전공’으로 구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학과로 역량강화 및 변신을 모색하고 있다.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데이터분석 실습공간...‘창의IT센터’ 소프트웨어융합과는 2022학년도부터 4차 산업분야 핵심기술인 코딩, 사이버보안, 클라우드서비스, 데이터분석의 전공분야를 중심으로 창의융합형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한다. 소프트웨어융합과 창의IT센터는 자바, 파이썬 등 프로그래밍 실습을 할 수 있는 코딩전용 실습실, 네트워크보안, 모의해킹 등 정보보안 실습을 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실습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실습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 실습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AI빅데이터 실습실, 팀별 프로젝트, 캡스톤디자인, 스터디모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팀프로젝트 실습실이 마련되어 있다. 창의IT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획을 통한 제품개발을 할 수 있는 개인, 공동 작업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3D프린팅센터와 연계하여 디자인과 기능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첨단 실무실습공간이다.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디자인 융합교육 혁신공간...‘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 공간디자인과 ‘미래공간 융합디자인센터’는 건축설계와 인테리어디자인 분야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디자인 교육 공간으로 건축과 인테리어를 직무별로 특성화된 공간에서 모듈화 된 실습을 진행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융합학습공간이다. △영유아교육의 신 패러다임...‘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 아동상담보육과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는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창의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의 장이며,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영역의 창의놀이 활동을 함께 계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보육교사로서 필요한 인성과 협력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100% 취업보장을 위한 KBU One-Stop보육벨트 핵심공간이다. △최첨단 의료보건 실습공간...‘간호대학 서울산학협력관 시뮬레이션 연구실습센터(SERIN)’ 간호대학 ‘SERIN(Simulation Education &amp;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 연구실습센터’는 2019년 보건복지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조성됐다. 병원과 같은 최첨단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중증도가 높은 대상자의 응급, 외상, 감염관리에 특화된 시뮬레이션 실습공간이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 예정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9 Sep 2021 12:2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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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경복대학교, 글로벌리더 양성의 요람. KBU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다양’]]></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46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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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입시시즌을 맞아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어떤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좋은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경복대학교는 그 선택기준으로 글로벌 시대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다양한 대학을 제시했다.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경복대는 2019년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국제화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제고를 위해 대학국제화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경복대는 인증 획득으로 재외공관을 통해 해외에 지위가 공시되며 비자발급 절차 간소화 혜택과 함께 정부초청 장학생(GKS)사업 신청, 유학생지원 사업 우선 선정 등 각종 정부지원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다. 인증기간은 2022년 2월까지다.◇교육부 글로벌 현장학습사업 30명 선발, 전국 전문대학 최다 경복대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사업’에서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인 30명이 선발됐다. 이 사업은 4개월간 현지 인턴십을 통해 외국어 및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2억원의 국고지원을 포함해 1인당 700만원이 지원됐다. 경복대는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9개국 22개 대학과 연계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경복대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2021~2022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 대학에 선정되어 최다인원인 10명의 장학생을 확보했다. GKS(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은 교육부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으로 어학과정 및 전문학사 학위과정 4년간의 학비, 체재비, 항공료, 보험료 등을 국가에서 지원하여 해외 우수인재를 국내에서 수학하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도쿠슈카이클래스 운영, 일본병원 취업 확대 경복대는 일본 최대 의료그룹인 도쿠슈카이의료그룹과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 일본병원 해외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쿠슈카이의료그룹은 세계적인 전문의료그룹으로 경복대는 매년 간호학과 해외취업반 학생들이 일본병원에 취업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국제어학원 한국어과정 운영 경복대는 2018년부터 국제어학원을 개설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강화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복대는 향후 교환학생, 기술연수생 등으로 모집단위를 확대해 나가 국내 최고 수준의 유학생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9월 현재 5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중이다.   ◇연간 360명 무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경복대는 매년 36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싱가포르 MDIS대학에서 해외무료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현지에서 원어민 수업과 문화체험 등 어학연수가 진행되며, 어학연수 비용 전액을 학교가 지원하는 경복대만의 독특한 연수 프로그램이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 예정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8 Sep 2021 12:4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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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경복대학교, 재학생 93.8% 장학혜택...학생성공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46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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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경복대학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금 등 학생복지혜택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학생성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복대는 그동안 학생들을 위한 장학 복지혜택에 아낌없는 투자를 해 오고 있다. ◆2022학년도 신입생 4차 산업 인재 장학금 지급 경복대학교는 2022학년도 신입생에게 4차 산업 인재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간호보건 일부 학과 제외). 경복대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입학자원이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어려운 대학 재정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학생 93.8% 각종 장학혜택, 학생성공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 경복대학교는 면학풍토 조성 및 향학열을 높이고, 학업에 의지가 있는 학생이 학비문제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재학생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재학생 93.8%가 각종 장학혜택을 받았으며, 수도권 대학 최상위 규모인 연 259억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이는 1인당 4백45천원에 해당한다. 장학금 지급은 교내 장학금과 교외 장학금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선정에 따른 혜택 등 최고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간 360명 무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경복대학교는 국제화시대에 맞추어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무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60명 재학생을 대상으로 2주간 싱가포르 MDIS대학에서 원어민 수업과 현지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경복대만의 독특한 어학연수프로그램이다. ◆무료통학버스 43대 운영 및 2021년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 경복대는 학생들의 통학 교통 편의를 위해 서울수도권 주요 거점지역에 국내 최고수준의 학생복지 무료통학버스 43대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주캠퍼스에 33대, 포천캠퍼스에 10대를 운영 중이다. 또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른 통학시간 단축으로 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도 향상은 물론 신입생 모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수용규모 1,016명 친환경 기숙사 완비 경복대는 남양주캠퍼스와 포천캠퍼스에 최신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1,016명 수용규모의 친환경 기숙사를 완비하여 학생 모두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숙사 수용인원은 남양주캠퍼스 702명, 포천캠퍼스 314명이다. 또 남양주캠퍼스에 654명 수용규모인 제2기숙사를 신축예정이다. 제2기숙사가 완공되면 1,6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대학원 진학 가능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 학위취득 후 전공심화과정을 거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경복대학교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으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수여받을 수 있으며, 대학원 진학도 가능 하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6:14: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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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테마캠퍼스/경복대학]NCS 선점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의 모델]]></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32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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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3D 프린터를 활용한 창업교육으로 미래성장 산업 리드  경복대학교는 자체적으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3D 프린팅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창의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양지원 기자]경복대학교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기반으로 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남양주와 포천에 위치한 두 캠퍼스가 하나로 묶인, 기업이 인정한 고등직업교육기관이다.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제 업무를 학생들에게 가르친 후 표준화시켜 배출한다. 두 캠퍼스의 특성도 뚜렷이 다르다. 남양주 캠퍼스는 예술·복지·행정에, 포천 캠퍼스는 보건·의료에 전문화된 교육을 도맡고 있다. 이 대학은 지금까지 4,000여 곳 이상의 기업 및 공공기관들과 산학협약을 체결해 채용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 자체 NCS 교육 개발 통한 모범 사례 제시…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 =전지용 총장은 지난해 5월 전국 전문대학 총장들이 모인 세미나에서 경복대학교의 NCS 교육방식을 소개했고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 대학은 국가가 8000여 종의 직무를 분석해 표준화한 NCS를 수년간의 노력 끝에 재분석하고 자료화시켜 학생들에게 교육을 시켜 왔다.  ▲ 경복대학교는 자체적으로 NCS 기반 교육과정을 개발해 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3D 프린팅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해 창의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복대학교만의 독특한 NCS 교육을 시행한 이후 최근 5년간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산학 수익률, 교육비 환원률 등 대학 경쟁력 지표들은 꾸준히 상승했다. 전 총장은 “지금까지 공급자인 대학과 교수 중심의 교육이 일자리 미스 매치라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며 "앞으로는 수요자인 산업체가 요구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운영되는 국가 자격제도는 대부분 지식 중심이어서 교육과의 연계성이 낮다"며 "NCS 기반 교육과정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식 중심의 국가 자격제도를 실무 중심의 자격제도로 조속히 전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복대학교는 철저히 수요자에 맞춘 산·학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학과와 연관성 있는 직무 교육을 배우고, 이후 산업현장에 투입돼 실무 체험도 하는 현장실습에 참여 중이다. 해당 기업은 실습 학생들을 평가해 졸업 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기도 한다. 여기서 한발 나아가 기업의 이름을 딴 학과를 개설해 기업이 직접 인재를 양성하도록 개방돼 있다. '준오헤어디자인과', '약손명가미용과', '도큐슈카이클래스' 등이 대표적인 학과 사례다. 이른바 '100% 취업보장형 학과'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돼 있다. 대학은 향후 이 같은 학과를 계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액 지원 해외어학연수…세계가 인정하는 ‘스페셜리스트’ 양성 목표 =경복대학교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240명을 선발해 싱가포르 MDIS대학에 무료로 어학연수를 보내고 있다. 선발 학생들은 현지에서 일정기간 체류하며 영어 교육은 물론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학생들의 국제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의 파격적인 지원인 셈이다. 이 대학의 교육 지표 중 하나는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보고 견문을 넓혀 세계가 인정하는 ‘스페셜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이다.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 이러한 무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덕분에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현장학습에 선발되는 경복대학 학생들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13년에는 최우수 수료자에 이 대학 학생이 뽑히기도 했다. ▲ 경복대학교만의 독특한 NCS 교육을 시행한 이후 최근 5년간 취업률, 재학생 충원율, 산학 수익률, 교육비 환원률 등 대학 경쟁력 지표들은 꾸준히 상승했다.  ■포천캠퍼스 ‘인성·교양 교육’ 특성화 캠퍼스로…전국 최초 시행 =이 대학은 향후 단계적으로 포천캠퍼스를 ‘인성·교양 교육' 특성화 캠퍼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능력에 비례한 인성과 교양을 두루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함이다. 이는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대학 운영 정책으로, 대학은 취업과 이공계 쏠림 현상으로 인한 인문교양의 퇴조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학생들에게 인성·교양 교육 강화를 통해 균형감을 갖도록 유도하는 게 대학의 기본 방침이다. 포천캠퍼스는 인성과 교양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하고 학생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으로 이를 학습하게 된다. 현재 경복대학은 'WISE 3R아카데미'라는 자체 개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매 학기 방학 중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한 김영진 유아교육과 교수는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 그리고 공동체 윤리, 리더십 등을 배움으로써 사회에 진출한 후 조직생활을 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D프린팅 교양필수 과목 신설…대학생 창업 리드 =경복대학교는 전국 최초 대학에 3D 프린팅 과목을 교양 필수로 신설했다. 고분자 물질이나 금속가루 등을 이용해 컴퓨터에 입력된 3D 설계 자료에 따라 사물을 입체적으로 뽑아내는 이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우리나라도 현재 이와 관련한 산업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학은 3D 프린팅 인력양성을 교육에 가장 먼저 도입했고 향후 청년 창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교내 기업가정신창업센터가 총괄, 기획하고 3D프린팅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 총장은 "3D프린팅은 앞으로 산업이나 의료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기술이므로 하루라도 빨리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생산 인력이 점차 감소해가는 현실 속에서 3D 프린팅 관련 창의적 창업교육의 도입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인력 양성과 창의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대학신문]]]></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15 13:02: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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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바른 인성함양으로 달라지는 대학문화”]]></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31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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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참가자 80% 이상이 프로그램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 그간 국내 대학들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단순히 ‘즐기고 마신다’에 초점을 둔 행사에 불과했다. 그 결과 과도한 음주, 안전수칙 미 이행 등으로 인한 사고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많은 대학들이 술 없는 OT, 인성교육 중심의 OT 등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변화를 주고 있다. 그 중 우리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인성함양 프로그램인 ‘WISE 3R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WISE(Wisdom&#8231;Innovation&#8231;Sensitivity&#8231;Emotion) 3R(Reliability, Responsibility, Respectability) 아카데미는 우리대학교 신입생을 위한 창의&#8231;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성함양과 더불어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여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본교 학사지원처와 경복인성특성화캠퍼스 본부장(김영진 교수)이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1박2일 교내합숙 방식으로 포천캠퍼스에서 2월 11일에서 26일 사이 각 학부별 5팀씩 진행됐다. 전 학과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한 신입생 수도 1,567명에 달했다. WISE 3R 아카데미는 창의교육 프로그램, 선배와의 시간, 사제동행 시간 이 세 가지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창의교육 프로그램은 유아교육과가 3년간 연구해서 자체 개발한 WISE 3R 아카데미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신입생의 창의&#8231;인성&#8231;감수성 훈련에 도움을 주어 자아를 개방하게 하고, 교수들도 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긍정적 라포를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선배와의 시간에는 해당 학과 졸업자의 멘토 특강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이 미리 학과와 관련된 직업과 진로를 체험할 수 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다. 사제동행 시간은 졸업생, 지도교수, 신입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반적인 대학생활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늦은 시간에 진행되지만 일반적인 대학 오리엔테이션과 달리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대신 신입생들에게 대인관계 유지비결이나 올바른 자아형성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우리대학은 ‘노 트레이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프로그램 종료 후 쓰레기 흔적을 만들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타인을 배려하고 질서를 유지하는 인성을 기르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WISE 3R 아카데미는 신입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 프로그램 종료 후 수집한 신입생들의 만족도 조사결과 무려 81%가 WISE 3R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만족’ 혹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창의, 인성교육&#8231;선배와의 시간&#8231;사제동행 시간의 경우 각각 88%, 92%, 91%로 평균을 상회하는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본교 전지용 총장은 “음주를 중심으로 한 무분별한 대학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에게 부정적인 대학문화와 더불어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며 “우리대학은 WISE 3R 프로그램은 물론 인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지도로 건전한 대학문화와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lt;채승희 기자&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15 13:48: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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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기획기사 ( kb003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전문대학 신성장동력은 산학협력이다]]></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7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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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2012년 1월 10일 현대경영은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지원실장 초청하여 전문대학 산학협력비전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경영포럼에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께서 참석하여 전문대학의 입장을 대변하였다. 전지용 총장은 이 자리에서 경복대학교의 산학협력 사례와 인턴십제도 및 싱가폴 무료해외어학연수 장학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산학협력에서 전문대학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또한 기업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전문대학 졸업자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채용 제도개선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한다고 제안하였다.김응권 실장은 “산학협력이야말로 전문대학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신성장동력”이라면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나아가서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줄 것을 주문했고, 6대 전문대학 총장들은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산학협력 선진화로 전문대학만의 정체성을 키우겠다”고 화답했다. 산학협력좌담회는 서울 강남의 호텔 리츠칼튼 일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적극 육성한다 &#985090;김응권 교과부 대학지원실장 기조말씀 : 우리나라의 전문대학은 1970-80년대 고도성장시기에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면서 한국경제발전의 한 축으로서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고등교육의 대중화와 보편화에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21세기에 이르러 산업구조가 융&#8228;복합화되고 고도화됨에 따라 전문대학 교육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같은 변화에 전문대학들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때는 언제라도 정체성의 위기가 대두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성찰이 요구된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전문대학들이 안고 있는 당면과제에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안은 ‘산학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학협력을 잘 하는 전문대학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며, 그렇지 못한 대학은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교과부는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특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국가경제적으로도 전문대학의 산학협력 강화는 청년층의 일자리 불일치 완화와 함께 고용률 제고, 신성장동력 확보 등 많은 전후방 연관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모임을 통하여 전문대학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보다 더 진보된 산학협력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랍니다. 산학협력의 뉴 패러다임 제시 &#985090;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 저희 아주자동차대학은 대학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동차산업에 특성화된 대학입니다. 특히 자동차산업과 연계해서 교육커리큘럼을 운영하기 때문에 그동안 산학협력이 모범적으로 이뤄졌으며 기존 산학협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우리대학은 200여개의 가족회사와 활발히 교류하면서 이른바 ‘기업경영의 애로기술’들을 교과부의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을 통해 해결해 왔으며, 현장중심의 산업체인력을 양성하여 기업과 학생들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직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기업과 대학의 거리를 좁혀 왔습니다. 정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LINC사업에 대해 감사드리며, 한 가지 건의할 부분은 예산사용의 자율성 보장입니다. 국가사업의 경우 사업비 사용에 대한 제약이 많다보니 실무적인 지출부분에서 융통성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예산사용에 대한 대학의 자율성을 높였으면 합니다. 또한 평가부분에서도 실제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평가에 반영하는 등 정성적(定性的)인 평가기준을 도입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LINC사업 선정 시 공정한 기준 기대 &#985090;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 : 교과부에서 기존 산학협력사업뿐만 아니라 LINC사업을 통해 전문대학 산학협력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것에 대해 교육자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만 LINC사업에서 지원대학을 선정할 때 이미 교과부 주관의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룬 대학과, 기존사업에는 참여하지 않은 대학 간의 산학협력분야에서 실적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참고로 해서 두 개의 그룹으로 구분해서 평가하는 방안도 기대됩니다. 4년제 대학과의 윈윈(win-win)도 &#985090;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 저희 유한대학교은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으로 체제를 완전히 탈바꿈하기 위하여, 2012학년도 1학기부터 조직, 학사제도, 교수임용 및 승진, 교수업적평가제도 등을 모두 산학협력중심형으로 개편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대학내 산학협력단의 역할 및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지위를 격상하고, 독립법인의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본부행정기관과 대등한 임무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대학이 기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상생전략을 펼쳐야 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문대학이 국내의 4년제 대학, 더 나아가서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진정한 산학협력중심의 전문대학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정책이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이 서로 공생하고 협력&#8228;발전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전문대학 정체성 확립이 우선 &#985090;주광신 대덕대학 부총장 : 전문대학이 전문대학만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모호한 정체성으로 타 대학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맞춤식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대학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스스로 높여야 합니다. 특히 산업체와 긴밀히 연계하여 기업과 대학이 함께 교육과정을 연구개발하고 학생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도제식(徒弟式) 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진들은 산업현장중심의 교육이 가능해야 합니다. 우리대학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교수진으로 하여금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기업과 협약체결을 하여 실무중심의 교육역량을 쌓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교과부에서 추진 중인 산학협력전담교수제와 겸임교수제를 적극 활용하여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업체별 직무분석과정 도입 &#985090;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 저희 경복대학교도 그동안 많은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저희는 산업체별 직무분석과정을 도입해서 우리대학 졸업생들이 기업에서 근무하기 위해선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직무를 분석해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이 제도를 수행해보니 많은 장점도 있지만 그동안 분석된 자료가 너무 한정적이어서 폭넓은 분석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전문대학이 직업교육을 강화하려면 산업체에 어떤 직무들이 있는지에 관한 다양한 사전 정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학생들이 졸업 시 많은 자격증을 취득하지만 그 자격증들은 사실상 시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자격증을 현재 실정에 맞게 개정하고 현실화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희가 산학협력을 하는 분야 중에 헤어디자인 등 미용과 관련된 전공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과 높은 연봉이 보장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학생들이 선호할 수 있는 산학협력체계가 앞으로 더 많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중소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개발을 전문대학 졸업생이 선도적으로 하기 위해선 제도적으로 보완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기업의 기술개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기술석사제도를 도입하고 제도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산학협력의 기본은 인성 &#985090;모영기 동원대학 총장 : 저희 동원대학은 산학협력도 좋지만 학생의 기초적인 소양을 기르는 동시에 인성(人性)교육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교수진에게 8시에 출근하여 10시에 퇴근하는 ‘8-10캠페인’을 제시하여 교수진의 역량을 키우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문대학 발전의 근본적인 과제는 무엇일까요. 전문대학이 가는 길과 4년제대학의 가는 길이 분명히 다른데 우리나라는 이 부분이 모호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미국의 경우 대학의 권역이 수요와 특성에 맞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을 참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문대학의 특화된 교육부분도 4년제대학에서 벤치마킹하면서 경계가 흐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정부가 고졸자채용을 우대하면서 전문대학의 위상이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985090;김응권 교과부 대학지원실장 : 여러분께서 말씀하신 정량적(定量的)평가의 한계에 대해서는 이미 교과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LINC사업 선정 시 이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앞으로 정성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LINC사업 예산은 작년보다 상향 책정되어 있어 전문대학의 산학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학 간에도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각 전문대학별로 잘되고 있는 특화된 제도도 소개해 주십시오. &#985090;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 : 폴리텍Ⅳ대학에서 총장으로 재직시에 1년3학기제도를 도입했습니다. 2학기는 대학의 수업으로 할애하고 나머지 1학기는 현장실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는 직장의 모습과 현실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기업에서도 실습하는 학생이 마음에 들 때 장학금을 지원하고 미리 취업을 유도하는 등 좋은 호응이 있습니다. 저희는 기업맞춤형 취업을 통해 취업률과 연봉까지 모두 공개했었습니다. 막상 모든 것을 다 공개하니 학생들의 호응도 좋았고 경쟁의식도 고취할 수 있었으며 해당기업으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GM계열사 중 가장 성공한 모델로 &#985090;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 저희도 현대자동차&#8228;GM대우 등 국내외 자동차기업과 같이 엔진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들과의 맞춤형교육을 통해 졸업 후 취업한 기업에서 단 몇개월의 교육만 이수하면 바로 현장투입이 가능한 인력을 배출, 기업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 GM계열사에서도 가장 성공한 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엔지니어 한명에 우리 대학 출신 실무형인재들을 팀으로 구성하는 사업모델을 제시, 기업으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하여 학생은 물론 기업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985090;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 저희는 인턴십제도를 표준화해서 졸업요건에 포함하고 있으며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여러 회에 걸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졸업 전 기업에서 일하며 연구했던 기업분석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를 기업임원들이 참관하여 기업경영을 개선하는 제도를 추진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생창업과 관련해서 덧붙여 말씀드리면 학생들의 창업인큐베이팅(Incubating) 기간을 보장하여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시스템화되었으면 합니다. 군학(軍學)협력의 선구적 사례 &#985090;주광신 대덕대학 부총장 : 저희는 산학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군학(軍學)협력에도 특화하고 있습니다. 군기술부사관(副士官)학과가 8년 전부터 시작됐는데 지금은 7개학과로 늘었고 학생들도 전체학생의 25%에 이르고 있으며 이제 우리대학의 중요한 브랜드학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학과 종합군수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군출신간부들이 초빙교수로 와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완벽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 관련분야로의 취업이 95%에 이르고 다양한 장학금혜택도 받고 있습니다. 현재 군학협력은 육군&#8228;해군&#8228;해병대에 이르고 있으며 다른 학과와의 시너지를 통해 학교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985090;김응권 교과부 대학지원실장 : 거듭 강조합니다만 전문대학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가 산학협력이며 특히 4년제 대학과 다른 특화된 기능을 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과 대학의 특성에 맞는 군학협력과 같은 경우도 좋은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전문대학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진출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계화의 차원에서 산학협력 추진 &#985090;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 저희는 연간 240명을 해외로 보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어학연수프로그램이 아니라 학생들이 해외에서 취업할 수 있는 선호기업을 찾고 돌아오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이유는 해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적응기간을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현재 우리나라의 자격증은 해외에서 인정을 받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자격증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하지 못하는 주요원인은 해외 사업환경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지원도 활성화해야 할 것입니다. &#985090;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 대학이 국제화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에 따라 국제화의 양상이 달라집니다. 우리 대학의 경우 해외학생의 등록금 수익보다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시키는데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학생 및 교수인력을 양성하는 일을, 기업과 정부 및 전문대학이 3자구도로 엮어서 시스템화한다면 분명 전문대학의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정부가 해야 할 일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각 분야별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고 이를 통해 국내 전문대학의 글로벌화도 이뤄질 것입니다. &#985090;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 : 우리대학은 2년제대학으로는 최초로 4년제대학이 많이 도입하고 있는 ‘원플러스원’학제를 도입했습니다. 즉 미국 뉴욕주립대와 협력해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계교육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몽골대학과도 협력을 통해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학박람회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985090;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 저희도 동문 중에 해외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을 모셔서 협력하고 있고, 외국어 회화중심의 교육과정도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KOICA(한국국제협력단) 분야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KOICA를 통해 해외로 나가서 기술지도활동을 하는 것도 대학의 취업률에 반영이 되고 이를 통해 해외일자리 정보를 구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선순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985090;모영기 동원대학 총장 : 최근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었습니다. 우리대학은 인도네시아에 불고 있는 한류를 이용해 우리학생들을 현지화시키고 그곳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해외유학만 보내는 것은 큰 효과가 없기 때문에 대학차원에서 직접 진출하는 적극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현재 고용 없는 성장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그동안 우리는 대학을 평가할 때 너무 취업률로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산학협력정책은 전문대학 중심으로 &#985090;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 현재 전문대학 등록금은 4년제대학의 70% 정도로 유지되고 있지만 오히려 등록금이 높은 것으로 언론에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1인당 교육비로 추산해본다면 전문대학의 경우 500만원 등록금으로 1천만원에 이르는 전문교육을 시키는 격입니다. 등록금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부분도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985090;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 : 미국의 경우 소방관이 되려면 특정 커뮤니티와 교육기관에서 소방관에 관한 경력을 쌓고 와야 한다는 일련의 과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특정직업에 대한 특별한 과정을 어느 전문대학 혹은 어느 지역대학으로 지정을 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985090;이권현 유한대학 총장 : 전문대학의 미래는 ‘특성화된 산학협력형 취업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LINC사업 등 산학협력과 관련된 사업의 수행 주체를 4년제대학에서 전문대학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입니다. 또는 산학협력분야에서만큼은 전문대학이 4년제대학보다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게끔 정부정책이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부는 전문대학도 살고, 4년제대학도 살 수 있는 상생전략을 구상해야 할 것입니다. ‘선취업&#8228;후진학’ 사업 정책지원도 &#985090;주광신 대덕대학 부총장: 현재 전문계고등학교에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대학진학률을 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지방전문대학과 전문계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해 취업 후 전문대학에 진학하는 ‘선취업·후진학 제도’도 기대됩니다. 선취업·후진학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985090;모영기 동원대학 총장 : 외국의 사례를 보면 전문대학과 4년제대학이 서로의 특성을 상호보완하며 공생하는 교육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벤치마킹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때 전문대학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데 4년제대학과 전문대학이 차별화를 통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985090;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 4년제 대학과 2년제 전문대학의 차별은 채용기준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업채용 응시지원자격을 4년제 대학 졸업 혹은 2년제 전문대학 졸업으로 표기할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소정의 과정을 ‘몇 시간 혹은 몇 학점 이수받은 사람’으로 표기하는 식으로 제도를 바꿔야 할 것입니다. 고등교육이 발전하려면 먼저 체계화된 직무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런 인식하에 대학도 수익을 올리고 해외에도 진출할 수 있는 유연한 정책을 개발하는 것도 기대됩니다. &#985090;김응권 교과부 대학지원실장 맺음말씀: 오늘 우리나라 전문대학의 산학협력사업 발전과 LINC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여러 고명하신 총장님들의 말씀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전문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이 앞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함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교과부는 앞으로도 전문대학이 리더십을 갖고 산업과 공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오늘 여러분께서 제시해주신 의견들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여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이 좌담회에 참석해 주신 전문대학 총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수요자 중심의 산학협력정책을 통해 우리나라 전문대학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985090;좌 장 : 김응권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지원실장 &#985090;참 석 :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 , 주광신 대덕대학 부총장, 모영기 동원대학 총장, 이종화 아주자동차대학 총장, 최성식 용인송담대학 총장, 이권현 유한대학교 총장]]></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12 14:59: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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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Embrace the World in Your H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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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경복대학교는 재학생의 국제화 마인드를 키워주고 해외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부터 Global Experience Program을 운영해 오고 있다. 초기에는 필리핀에서 3박4일간의 문화체험을 통해 외국의 문화에 대한 수용의식을 넓혀오는데 집중했지만 2007년도터는 학생들의 실질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싱가폴 영어연수로 확대해 운영해 오고 있다.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 무료어학연수" 장학프로그램은 이제 6년째로 접어들면서 실질적으로 경복대학교의 학생들을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연간 240명씩 싱가폴에 2주간 체류하면서 영어 연수는 물론 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이요한 문화체험은 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장차 전개될 세계화에 대비한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출국 전 1-2주간 강도 높은 국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국내 교육은 주로 영어의 기본적인 내용을 학습하는데 이는 싱가폴 현지에서의 영어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국내교육을 통해서 영어의 발음과 기본적인 문법과 작문 요령을 터득하고 출국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학생이 해외여행이 처음인 경우가 많아서 학생들 모두가 많은 기대를 하고 출국을 하고 실제로도 많은 것을 얻고 돌아온다.  우선 싱가폴에서는 원어민 또는 싱가폴 현지의 전문 영어강사진들로부터 수준높은 영어강의를 받게 된다. 하루 4시간씩 진행되는 영어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은 국내에서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형식의 영어강의를 받게 된다. 주로 작문과 회화 위주의 수업은 처음에는 낮설시만 시간이 지날수록 적응이 되면 어느 새 학생들은 영어로 글을 쓰고 말하는데 어는 정도 자신감을 지니게 된다. 귀국 후 학생들은 자신의 싱가폴 영어연수 및 관광한 내용을 영어로 정리하여 연수후기또는 UCC를 제출한다. 연수후기는 어학교육연구소에서 교정을 하여 피드백을 주게 되고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연수후기를 제출하게 된다. UCC로 제출하는 경우 우수작은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게 되고 장학 마일리지를 적립하게 된다. 2011학년 하계 연수부터는 실질적인 영어연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선발 성적 우수자 60명만을 선발하여 연수를 운영한 결과 과거 어느 때보다 알차고 진지한 연수가 되었다. 특히 2011학년부터는 숙소를 호텔에서 대학 기숙사로 옮겨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마음껏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2011학년 동계 연수는 2012년 1월 현재 1진 60명은 이미 연수를 다녀왔으며 2진 60명이 국내교육을 받고 있다. 2011년 동계연수에서는 하계 때 선발하지 않았던 60명을 추가로 선발하여 모두 180명이 연수를 다녀올 예정인데 이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영어연수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학교 측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lt;권보택 관광학부 교수 / 어학교육연구소장&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2 20:0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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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싱가폴 연수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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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When I passed the test for the English Camp to be conducted in Singapore, I was overjoyed. Actually I have been postponing the test several times for the fear that I might fail at the test. I had no confidence in my English proficiency. So I was much happier than otherwise it would be the case. This is my first visit abroad; so I was worried about the communication with foreigners. But after taking pre-departure intramural training, and with time for departure approaching, I had more excitement than fear. I was almost stifled by the heat when I get out of the Changi International Airport for the moisture and heat. I heard that Singapore is very hot. But I did not think it would be this hot. I realized that I was overseas at last. Living in Singapore has imprinted impressive memories on me.  First, school life is very impressive in MDIS. MDIS is a school with many races. There would be many troubles if it was in Korea. However, as a multiracial nation, Singapore has no discrimination problems. When I go to MDIS for the first time, I felt like I could not live here. And at first in class, I could not answer to the instructor and understand what the teacher tells in English. But, after a few days, I　bought a drink alone and helped other students to look for the classroom. It seems natural as if I stayed in Korea. I myself was surprised at the fact that I was joking with the instructor in English. Second, there are many delicious foods and many kinds of cuisines - Indian, Chinese, Malay and European. I ate laksa, Kaya toast, chicken rice, dim-sum, and so on. Among them I especially liked laksa. There are a few people hate laksa. But I can't find any flaw; aroma, taste, crunchy texture are all mixed laksa. I will recommend the food and they must have laksa if my friends go to Singapore. Because of the customs and history, people of the country have influenced and been influenced by the foods of the country. Finally, there are many attractive places in Singapore: Sentosa Island, Little India, Orchard Road, Old City, and so on. They were attactive enough. But I was particularly impressed with Sentosa Island where I stayed 2 days. Especially the beach in Sentosa Island is very different from those of Korea. Korean beaches are packed with parasols and mats. But Siloso Beach in Sentosa Island is packed with people enjoying beach sports - beach volleyball, dodge ball and sunbathing. Singapore has many things enough to attract me as well as many foreigners. Though short, this trip to Singapore will be never forgotten. Awkwardness with a foreigner has gone after a few days. The heat also does not matter. Even in the morning nowadays, I think that I go to MDIS by MRT and listen to lectures in MDIS. Though it was only a 10-day stay, it has left many memories on my mind. If given a chance to go abroad, I will go to Singapore again. Wait for me, Singapore!&lt;컴퓨터정보과 강성문&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2 13:4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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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무료 주례봉사,  20년간 2,000 번째 주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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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경복대학교 복지행정학부 장문학 교수가 지난 20년간 2,000회에 걸쳐 주례를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마흔 살 초반에 집안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주례선생님이 교통체증으로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주례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지난 12월3일  2,000번째 주례를 하였다1년에 토, 일 공휴일이 100여일 정도인데 한주에 한 번씩만 주례를 해도 20년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횟수이다. 봄, 가을 결혼시즌에 길일을 맞이하면 하루 여섯 번 주례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시간을 맞추다보면 점심을 굶을 때도 있었고 교통신호위반으로 교통경찰에게 적발되어 벌금을 낸 것도 부지기수이다.많은 주례를 하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았다.한창 바쁜 시즌에는 여유시간이 없어 예식장 여직원이 혼인서약서에 써준 대로 혼인서약을 읽다보면 시아버지와 신부에게 혼인서약을 받은 적도 있다.다음예식시간에 쫓겨서 직원이 착오로 혼주 이름을 기재해주었기 때문이다.또한 이러한 일도 있었다고 한다.당일 신부에게 아버지가 게시냐고 했더니 안 계신다고 하여 주례사를 하면서오늘 같은 경사스러운 날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겠느냐고 하면서 하늘나라에서도 지켜보시면서 대견스러워 하실 것이라고 위로의 말을 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이혼을 하셨다는 것이다때로는 사회자가 늦게 도착해서 주례가 사회 겸 주례를 같이 하기도하고 어떤 날에는 사회자가 술에 취해서 횡성수설 하는데 당황하기도 했다.때로는 장애인 신부를 앉고 입장하는 신랑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기도했다. 아주 드문 일이지만 예식장에 옛 애인이 찾아와 횡포를 부리는가하면 수없는 에피소드를 체험하면서 많은 인생을 배운다고 한다.이후로도 주례를 계속하겠느냐는 질문에 장 교수는 이렇게 답한다."보통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3가지를 후회한다고 한다.살아있을 때 좀 참을 껄! 살아있을 때 좀 즐길 껄! 살아있을 때 좀 베풀 껄!"이를 흔히 3껄 이라고 하면서 살아있는 동안 베풀 수 있을수 때까지 지금처럼 누구나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주례를 해주겠다고 한다.&lt;편집부 주&g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12 16:56: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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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대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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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들어가는 말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서 전문대학은 국가발전에 필요한 많은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교육의 한 부분을 담당하면서 충실히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왔다. 4년제 대학과 비교하여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전문화된 교육을 시행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저출산에 의한 학생 수 감소, 4년제 대학들의 전문대학의 교유영역이었던 직업교육의 잠식, 학점은행제 및 사이버대학의 여파로 인한 학생유치 경쟁, 마이스터 고등학교 활성화로 인한 전문대학의 정체성 위기 등 많은 어려움과 과도한 경쟁체제의 고난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전문대학 관련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의 국회 통과로 전문대학이 고등교육기관으로서 4년제 일반 대학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게 되는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전문대학이 계속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기대로 우리 모두는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반값 등록금’ 이라는 사회적 문제로 모든 교육 기관과 관련자들은 또 다시 어려운 숙제를 맞이하게 된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사회책임관리 (Social Responsibility Management)의 철학 등록금 문제가 이슈화된 이 시점이 어찌 보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의 철학을 논의하는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된다. 대학에서의 “사회책임관리” 는 대학의 고유목적인 교육의 수월성 추구와 사회적인 가치 창출을 지향하는 모든 활동을 말하며, 교수, 학생, 직원뿐만 아닌 학부모, 지역사회, 국·내외 대학과의 협력, 정부 그리고 여론 및 언론기관 등과의 협력과 상호협조를 통해 사회적 리더로서의 역할과 가치창출에 이바지하는 것을 말한다. 교육의 수월성(秀越性)은 Excellence in Education에서 유래된 것으로 교육의 미래 지향성과 우수성을 말한다. 교육의 미래지향성은 학생들이 현재의 산업사회에 적응하고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교육시키는 것을 말하며, 우수성은 배우는 전공분야에서 전문가라고 불릴 만큼 우수한 교육내용(Contents)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역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에 이바지하는 방법으로 평생교육의 시행과 지역사회 봉사 등을 통해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애로점을 해결해 나가는 대학의 공적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교육의 수월성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전문대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 전문대학교란 말 그대로 각 분야의 전문가(Professional 또는 Specialist)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기반으로 한 산업현장 밀착형 교육과정의 시행을 의미하며 자격조건을 갖추기 위해서 국가에서 인증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도와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하는 조건들이 있다. 첫째, 전문대학교로서 국가직무능력 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과 산업체 전문가 수준의 직무분석을 통한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하며 산업체 인사를 산학협력 중심교수로 전임 교원화하여 전담하도록 해야 한다. 현재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다양한 분야의 직부문석을 통한 기준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급변하는 산업사회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각 학과 또는 분야에서 목표로 하는 전문가 수준의 기본 역량을 설정하여 그 전문가들이 시행하는 직무를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NCS의 기준과 함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보다 우수한 교육의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산업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풍부한 경험자를 산학협력 중심교수로 초빙하여 교육의 질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제도개선을 통해 전임교원으로 인정해야 한다. 또한 이렇게 확보된 교육내용은 콘텐츠화하여 학생뿐만 아니라 산업체 인사들 또한 재교육·평생교육의 차원에서 직무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한다. 1.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하는 산업체와의 산학협력 2. 직무분석을 하기위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의 투자 3.급변하는 사회의 직무를 반영하는 3년마다의 직무분석 4. 교재 제작 및 교육 콘텐츠 개발이 뒷받침 이 돼야만 한다. 그러므로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닌 정기적인 사업으로 선정하여 전문대협의회 또는 정부차원에서 제도 개선 및 지원을 해야 하며 대학들도 컨소시엄(consortium)의 형태로 참여하여 교육의 품질을 인증 받는 것을 제도화해야 할 것 이다. 또한 이렇게 개발되어진 교육내용을 법제화하여 외부유출을 근절한다면 국가적 차원에서의 특화된 산업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실제로 덴마크에서는 크루즈 선박 제조와 관련된 일체의 모든 내용을 국외유출 및 불법교육을 막기 위해 입법화 하였으며 그 결과 막대한 지적 부가가치를 획득했다. 둘째, 전문대학교는 모든 분야에서 효과적인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산업체 현장실습의 기준과 조건을 표준화하여 졸업인증기준으로 제도화해야 한다. 전문대학은 그동안 산업체에서의 실무경험을 위해 현장실습을 꾸준히 시행해 오고 있다. 간호 보건계열 및 교육계열의 실습처럼 국가 또는 협회 차원에서 정해진 규정 및 기준에 따라 현장실습이 진행되는 학과들은 그 체계와 역할이 분명히 명시되어 있으며 효과적인 실습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대학의 자율에 맡겨져 있는 학과들은 현장실습을 전혀 하지 않거나 비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애로사항들이 발생하고 있다. 1 . 교육과정 및 교육내용과 산업체 직무의 괴리 2. 산업체와의 공감대 형성 부족으로 인한 비협조 3. 산업체의 물리적(공간 및 컴퓨터 등) 부족현상 4. 산학협력 기업체의 각종 세제혜택 결여 등의 기업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 부족과 같은 문제점들에 봉착하고 있다. 그러므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산학협력 제도 개선 및 지원이 절실하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학협력이 마련되고 제도화된 현장실습의 모형들이 전문대학교의 모든 학과에서도 제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전문대학교와 산업체와의 협력이 결국 산학협력 및 연구 개발에 이바지 할 것이다. 셋째, 전문대학교는 협력을 통해 기업의 인력채용 기준 및 자격증 시험 지원 기준을 법으로 개선해야 한다.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대학은 그간 약 550만 직업인을 양성했고, 대한민국의 기업과 사회에 크나큰 기여를 했다고 판단된다. 이러한 사회적 역할을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인정한 듯이 2011년부터 전국 전문대학과 특성화고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겐 시험 없이 국가기술자격증(전문대는 산업기사, 특성화고는 기능사)을 자동 부여하는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이주호 장관의 발표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아직도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학생들에게 불평등한 요소들이 많이 존재한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의 채용기준을 보면 대학 졸업자(예정자)라는 표기를 흔히 볼 수 있다. 전문대학 졸업자들은 지원자체도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이 있으며, 인턴제도 또는 계약·협약학과 제도를 통해 취업이 되더라도 급여체계가 전문대학 졸업자와 대학졸업자가 다르게 편성되어있어 전공심화과정이나 편입학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더라도 최초 입사시점의 차별화된 체계의 급여를 받도록 하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 또한 자격증 시험에 관한 자격조건의 경우를 보더라도 같은 방식으로 지원 자격을 규정하고 있다. 이제 전문대학교로 고등교육법이 변경된 상황에서 기업의 채용에서의 차별은 법률적 차원에서 수정돼야 한다. 자격증 시험 지원의 조건에서도 관련 학과 전공과목의 이수학점 및 내용을 기준으로 설정하여 조정한다면 전문대학교를 졸업하는 많은 학생들이 차별과 사회적 편견 없이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고 생각한다. 앞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전문대학교는 평가와 인증을 바탕으로 질적으로 우수한 교육품질을 제공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명문대학은 산업체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사회에서 중요한 인재로 발전하며 지도자로서 각각의 분야에서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인재, 도덕적으로 온당하며 높은 인격과 품성을 함께 갖춘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대학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끊임없는 자성의 노력을 통해서 평가하고 개선해야만 한다. 결국 평가는 그 순기능이 교육의 효율성을 확인하는 것 에 있음을 인식하고 그 목적에 충실해야 하며, 인증을 통해 신뢰성 및 공신력을 부여해야 한다. 그러나 많은 기관 또는 단체들이 평가받는 것을 거부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평가의 부정적 견해는 평가의 결과가 ‘목표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의 여부’와 ‘우수한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강화해야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 라는 발전을 위한 개선의 목적의 평가가 아닌 외부환경이나 특정 목적에 의한 평가 그리고 형식에 얽매여 있는 평가가 대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전문대학교를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인증하는 기관평가는 전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의 질을 평가하고 인증하여 사회에서 그 가치가 받아들여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형과 형식적인 평가기준에 사로잡혀 교육의 질적 평가를 간과하고 교육경영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결여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다. 위에서 언급한 제언들이 완성된다면 전문대학교는 지금보다 완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 결국 전문대학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우수한 교육의 품질을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의 다문화 가정의 교육지원 및 봉사활동, 조손가정 돕기, 독거노인 및 양로원 방문 봉사활동, 어리이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 여러 가지형태의 봉사활동을 통해 전문대학교로서 교육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기관의 공적 역할이라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문대학교로서 전문대학교 간의 상호협력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책임 있는 긴밀한 협조를 통해 그동안 제도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대학교로서 발돋움해야 할 것이다. &lt;경복대학교 총장 교육학박사 전지용 &gt;* 본 내용은 전문대학소식지 2011년 8월호 권두 칼럼으로 게재된 내용을 발췌한 것임]]></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11 15:1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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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74세의 나이에도 불태우는 향학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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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경복대학교에는 포천캠퍼스와 남양주캠퍼스 이외에 일반학생들이 잘 모르는 다른 교육장소가 있다. 서울시 성동구청과 성북구청,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 내에 낮에 근무하고 밤에 공부하는 계약학과 학생들을 위한 경복대학교 사내대학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경복대학교와 성동구청, 성북구청,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은 관학협력을 체결하고, 지난 2010년 3월 성동구청과 성북구청에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2011년 3월에는 서울특별시 시설관리공단에 계약학과를 설치하였다. 복지행정과에 입학한 80여명의 학생들이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며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 입학하여 일반대학생에 비해 대부분 나이가 많은 편이다. 기자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나이가 많은 학생인 성동구청 구의회의 김화목의원을 인터뷰하였다. 김화목의원은 1938년 11월 출생하였으니 우리나이로 74세이다. 김의원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의원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힘들지 않다며 학교다니는 즐거움을 말하였다. 1. 의원 생활을 오래하셨는데 그 동안의 경력에 대하여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30여년 가까운 세월을 공직생활을 하였으며, 지방자치가 시작되는 해인 1991년 서울시 성동구의회에 당선을 시작으로 현재 4선 구의원입니다. 인생에 있어 선택(초이스)을 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학교, 직장, 배우자, 심지어 어디에 집을 살 것인가라는 것도 살고 보면 대단히 중요한 선택이었습니다. 한 가지라도 제대로 된 선택을 하면 최소 10년 또는 평생이 행복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여러분이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인 앞으로 6년후 경복대학을 선택하신 학우 여러분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2 . 경복대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하면서 느낀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제가 캠퍼스에서 여러 학우들과 같이 지내지는 못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한 11개월 동안 저는 경복대학생들의 무한한 희망을 발견하였고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 창의적인 사고, 도전 정신 그리고 총장님의 학교사랑의 열정을 보았습니다. 3. 경복대학교에 재학하는 젊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부탁합니다.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여러분은 꿈과 비전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비전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나 꿈을 꿈니다. 또 꿈이 있어야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몸짱이 되겠다, 회계사 자격증을 따겠다와 같이 무엇이든 꿈을 가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꿈은 그저 꿈일 뿐입니다. 꿈을 계획으로 만들고 실천해야만 그 꿈은 비로소 비전이 됩니다. 올 한해 학우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그 꿈을 비전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머리로 꾸는 꿈이 아니라 손과 발로 땀을 흘려서 꾸는꿈 바로 비전을 만들어 가는 경복인을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2011년의 촛불도 그 심지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금년에 못다 이루신 꿈들과 아쉬운 점이 있다면 더 커다란 희망으로 내년을 기약해 봅시다. 쇼펜하우어는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라고 말했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우리의 꿈과 희망은 더 멀고 무겁게 느껴질 뿐입니다. 몸이 튼튼해야 희망으로 가는 힘찬 발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경복인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업에 정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lt;편집부 주&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11 19:0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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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전국 대학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60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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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복지행정과 2학년 김현범 학생이 국가보훈처가 주최한 전국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현범 학생을 만나 수상소감을 인터뷰했다. 전국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 대회는 어떤 대회인가요? 이번 논문 경진대회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들의 나라사랑 의식 함양을 위해 치러졌습니다. 연세대와 고려대를 비롯 전국 38개 대학이 참여한 전국 대회입니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사)한국보훈학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2차례 심사과정이 있습니다. 1차 심사는 논문을 토대로 6개 대학이 선발됩니다. 2차 심사는 1차 선발된 6개 대학 참가자들의 논문발표 결과를 토대로 그 순위를 결정합니다. 이번 대회는 제1회 대회이며, 국민통합 차원에서 매년 6월마다 지속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논문을 작성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른들은 흔히 요즘 젊은이들이 자기밖에 모른다고 평가합니다. 개인의식이 강하여 다른 사람과 협조도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동체의식이 약하고 나라사랑도 기성세대보다 낮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그렇지 않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습니다. 비록 젊은 세대들이 자기주장은 강해도 어른들의 우려처럼 자기밖에 모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동체의식이나 나라사랑 정신도 결코 어른들에 못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을 시작으로 전국에 울려퍼진 대-한민국의 함성은 젊은이들의 새로운 나라사랑 방식입니다. 경건한 태극기로 옷을 만들어 입으며, 경기를 이길때마다 어른들 이상으로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젊은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결코 기성세대에 못지 않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세대와 기성세대간 차이가 과연 얼마나 나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나라사랑 전반적인 수준은 어떠하며, 호국정신과 국민적 자부심을 포함한 영역별 차이정도는 어떠한지를 파악코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신세대와 기성세대의 나라사랑 방식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저 또한 신세대로서 애국심은 어른들에 뒤지지 않는다고 믿기에 이 논문을 시작하였습니다. 논문 작성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우선 약 3주간 밤을 새고 논문을 작성하는 것부터 어려웠습니다. 무척 많이 힘들고 지치고 피곤했습니다. 씻는 것부터 벌레와의 전쟁까지 환경 또한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논문을 처음 쓴다는 것 자체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교수님께 보여드리면 꾸중 듣고 또다시 보여드리면 꾸중 들어 A4용지 한 장에 20번씩은 퇴짜 맞았던 것이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희창 교수님이 이렇게 도와주시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했지만 살짝 미워지기도 했었습니다. 새벽에 잠깐 잠이라도 들때면 어김없이 내용 점검 확인전화가 걸려오곤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보다 100배는 늘었다고 생각했건만 교수님 점검결과는 항상 전면 수정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잠은 거의 잘 수 없었습니다. 아마 일주일에 20시간을 채 잠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던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십시오.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선 이희창 교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이 안계셨다면 절대로 불가능 했다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3주간의 보상 이상의 것을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잠들지 못했던 기나긴 밤을 24시간씩 가득 채워 잠들었던 것 보다 더 개운하고 기분 좋은 성취감이었습니다. 씻지 못하고 집에도 못가고 계속 “다시 써”라는 슬픈 말들이 다 너무 감사한 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웠던 글에 용기가 생겼고 저 자신에게도 용기가 생겼습니다. 물론 아직도 논문은 무섭습니다. 다시 한다면 아주 힘들 것이고 또 악몽 같은 긴 시간들이 함께 하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또 도전하고 싶습니다.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논문 정말 무척이나 힘든 일입니다. 제가 이러한 과정을 거쳤다는게 스스로 생각해도 제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다는 생각만 듭니다. 정말 많이 지치고 아주 힘들고 피곤한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나쁜 추억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기억이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고 이 논문으로 인해 저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보다 잘 할 자신도 있습니다. 후배님들께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아주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매우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나면 보다 새로워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 그랬으니까요. 논문을 함께 작성 한 친구들이 있나요? 논문을 혼자 쓴 것은 아닙니다. 교수님 지도하에 복지행정과 5명(김현범, 배다혜, 박선민, 이수정, 박예진)이 함께 썼습니다. 참고논문 검색부터 설문조사, 통계분석, 이론정리, 결론과 시사점을 같이 논의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이번의 최우수상 수상 또한 저만의 노력이 아닌 우리 모두의 땀과 노력의 결과입니다. &lt;편집부 주&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n 2011 13:5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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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전자랜드 현장실습을 다녀와서]]></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5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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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학교에서 처음 시행하는 기초 현장실습을 4주간 다녀왔다. 실습 장소는 국내 최대의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전자랜드였고, 위치는 포천에 있는 송우점이었다. 처음 이틀 동안 본사에서 전자랜드 회사소개 및 직업관과 미래에 자신이 지녀야 할 마인드, 신입사원이 지녀야 할 자세 등 기본적인 개념들을 배웠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웠던 유통채널, 고객만족활동 그 밖에 많은 용어들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용 되는 것들을 보고 ‘아, 내가 배웠던 것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약간의 어색함을 느꼈다. 유통이라는 것이 생산물을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전체적인 과정이기에 고객에 대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며 고객에 대한 최대한의 감동이 매출의 증대를 가져 온다는 말을 들으니 가장 기본적이지만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틀간의 본사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각 지점에서의 근무가 시작되었다. 내가 근무를 배정받은 지점은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내점 고객이 적어 실습 기간이 지루하게 지날 것이라는 생각과 내가 그 곳에 가서 하는 일이 뭐가 있겠냐 라는 안일한 생각도 조금 했었지만 이 기회에 실습을 통해서 앞으로 내가 갖게 될 직업과 내 미래에 대해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점포 실습을 시작하였다. 실습의 스케줄은 오전 시간에 지점장님의 교육시간을 갖고, 오후 시간에는 실제로 점포에서 고객 접대와 판매, 매장 관리를 하는 것이었다. 매일매일 이루어지는 지점장님의 교육 내용은 내가 학교에서 배웠던 고객관리나 전자랜드의 유통관리, 물류관리, 실제 지점의 매출에 영향을 끼치는 것들, 상권의 분석, 내점객 증대를 위한 마케팅 방법 등 많은 내용을 다루었다.  교육을 받으면서 포천의 인구분석과 매출액 관리 및 경쟁업체 조사 등 실제로 내가 직접 해보며 하나의 점포가 운영이 되고 하나의 기업이 어떻게 관리 운영을 하는 가를 배웠다. 정말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매장 내 제품의 구색과 진열 이었는데 제품의 구색과 진열에 따라 매출여부가 좌우 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전기밥솥의 경우 밥솥의 내부가 어떠한 재질로 만들어 졌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오픈 된 상태로 진열을 하고, 작은 제품의 진열을 앞쪽부터 하는 것이 고객의 구매 욕구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진열을 하고 어떠한 제품을 가져다 놓았는지를 뛰어 넘어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내가 고객의 입장이 되었을 때, 혹은 고객의 심리까지 분석을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느끼기에도 이러한 진열이나 구색이 좀 더 사고 싶어지고 한번이라도 더 눈길을 주게 되는 것이었다. 오전의 교육을 마치고 오후의 실제 매장 근무에서는 사실 처음부터 난관이었다. 경험이 없었고, 경험이 없는 만큼 방법도 몰랐었기 때문에 고객을 응대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려운 일로만 느껴졌고, 웃으며 인사를 하는 것조차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것도 잠시였고 내가 웃고 한발자국 더 다가서는 것이 고객에게는 감동으로 이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점차 적응을 하였고, 점점 방법도 터득하여 내가 직접 물건을 판매 하는 기회도 많이 찾아왔다. 가끔 전자랜드와 같은 업종인 하이마트나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물건을 구매하러 갔을 때, 설명하는 직원분들이 그 제품에 대해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고 있고 그 것을 설명해주고 구매를 유도하는 것을 보고 이런 것들을 어떻게 다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뒤에는 많은 노력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알지 못했던 그 뒷모습에는 쉬지 않고 제품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며 고객에게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모습이 있던 것이었다. 실습을 하는 동안 나도 내가 맡고 있는 매장의 제품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연구를 하며 그 분들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닮아 가려고 했다. 실습이라는 것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학교의 이미지와 학과의 이미지까지 좌우되는데 그러한 것이 이유가 아닌 내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한발 다가선다는 마음가짐으로 했던 것이 실습이 끝난 지금 시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교육 중 이런 말이 기억에 남는다. ‘본인들이 어떠한 일을 하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라, 전문가는 그 분야의 최고를 말하며 전문가가 되지 않는 사람은 3류 인생을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내가 실습을 하는 동안 그 곳에 있던 모든 직원 분들은 전문가였고, 또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분들이었다.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살아갈 인생의 방향을 조금은 알게 되었고, 실제 근무를 하면서 하나의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며 관리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많은 부분에 걸쳐 알게 되었다.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지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지만 실습을 마치고 이것 하나만은 정확하게 정한 것 같다. ‘무엇을 하던지 전문가가 되자.’ 이번 현장실습은 많은 것을 느끼고 알게 해주었고 지금의 내 모습을 돌아보고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주었다. &lt;경영학부 유통경영전공 2학년 채재준&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11 00:4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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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하이마트 현장실습을 마치고]]></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5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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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2011년 5월 16일, 하이마트와 경복대학이 장정 9개월 간 준비해 온 기초 현장실습(유통챌린저 과정)이 시작되었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38명의 경영학부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우리들은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방화동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사전 입문교육을 받고 삼일 째 되는 18일부터 각자 희망했던 지점으로 가서 실습을 하였다. 나는 하이마트 상계점으로 가게 되었다. 현장실습 첫날, 떨리고 들뜬 마음으로 출근했고, 마침 배송 온 상품들을 나르고 정리하는 직원들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그런데 돌아오는 말은  “어떻게 오셨어요? 누구시죠..?”  “하이마트 상계점으로 현장실습 나왔는데요.”나는 당황했다. 내가 그렸던 첫 만남은 이게 아니었는데.. 아무래도 지점 직원들은 우리의 유통챌린저과정을 모르고 있던 모양이었다. 어찌됐든 일단 사무실로 가보라는 말에 2층 사무실로 갔다. 거기서 우리 학교 실습생 친구를 만났고, 준비해 간 옷으로 갈아입은 뒤 지점장님을 뵙다. 지점장님께서는 우리를 인솔하셔서 상계점 하이마트 층별로 안내해주셨고 우리가 도움을 줘야할 부분, 앞으로의 마음가짐 등 실습기간동안 필요한 정보를 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셨다. 현장실습 첫날을 겪고 나서 ‘내가 직원분들과는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 ‘앞으로 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나는 불안한 마음에 4주 동안 이곳에서의 생활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하루, 이틀, 일주일..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는 우리가 도움이 될 일을 알고 적응해나가고 어느새 직원분들과의 소통도 원만하게 하고 있었다.  1주차에는 층별로 어떤 상품들이 있는 지,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 지 숙지한 뒤 1층 입구에서 안내도우미를 하였다. 하루 종일 서서 인사하고 안내하는 데 앉고 싶어 죽는 줄 알았다. 그만큼 힘들었다. 하루 종일 서있는 것도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주차부터는 간단한 소품을 파는 법을 배우고 직접 고객에게 상담을 해주고 상품을 권유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상품도 팔았다. 가장 많이 판 것은 선풍기! 날씨가 슬슬 더워지시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코너가 굉장히 바빴는데, 선풍기가 1층에 진열되어 있어 자연스레 안내도우미를 하면서 고객 상담을 하다가 팔리곤 하였다. 그 외 밥솥, 드라이기, 카세트 등 작은 소품들을 팔았다. 처음에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서 상담을 하는 것이 어색하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그냥 얘기를 들어주고 맞장구를 쳐주는 것만으로도 구매가 유도되었다.  “내가 스팀다리미를 썼었는데, 이게 너무 무겁더라구 팔이 아파 뭐가 가벼울까..? 이게 나으려나...?”한 15분을 고민하시는 것 같더니 이것저것 들어보시고 그동안에 내가 한 말은  “스팀다리미가 아무래도 일반다리미보단 무겁죠~ 그러셨어요~?”  “이게 나은가? 이걸로 줘”  “네~계산 도와드릴께요.”  그러고는 다리미를 사가셨다. 내가 상품을 팔았다는 것보단 고객님이 상품을 사가셨다고 하는 게 맞겠다. 그런데 이런 경험들이 내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어 정말 상품을 설명하고 몰라도 아는 척 능청스럽게 상담하게 하였다. 그러면서 간단한 계산(자송)도 할 줄 알게 되고 다리에 힘도 붙고! 그렇게 하이마트에서의 현장실습이 익숙해지면서 부터는 실습이 재미있었다. 3,4주차 때는 월말이기도 하고 또 곧 있을 새로운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서 직원들이 가장 바빴다. 덩달아 우리도 할 일 더 생기곤 했다. 행사가격표를 출력하고 코팅해서 해당상품에 게시하고, 인테리어 목적으로 붙여놓은 홍보물, 스티커 등을 떼고 새로운 것을 부착하고 미화했다. 사람들이 엄청 몰릴 때는 일층 입구로 내려가 안내도우미를 하였다. 특히 6월6일에는 정신없이 바빴다. 그 날은 매장 안이 그렇게 시원한 데도 땀이 났었다. 정말 고객님들이 하이마트 상계점을 많이 찾아주셨다. 마지막 날까지 성실히 하고 나니, 왠지 모를 아쉬움도 남고 그동안에 직원분들과 정이 들었는지 그냥 섭섭했다. 현장실습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일들을 돌이켜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갔다. 하이마트에서의 현장실습은 나에게 짧은 시간이였지만, 좋은 경험이였다. 첫 번째로 나의 적성이 무엇인가를 알게 해줬고, 두 번째로 조직 생활이란 것을 접하게 해줬고, 세 번째로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들은 현장에서의 이야기들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될 나에게 큰 자산이 되었다. 처음엔 학교가 그리웠는데, 이제는 하이마트가 그리울 것 같다. 정말 보람된 현장실습이었다.&lt;경영학부 이비즈니스전공 2학년 신지희&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11 00:34: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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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김은희]]></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5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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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꽃이 피기에는 아직 이른 2011년 2월 24일, 서울아산병원내의 연구관 건물에서 행복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故 정주영 회장님께서 설립하신 아산사회복지재단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그 증서를 수여받는 행사가 열린 것입니다. 그 행복한 나눔 속에 우리 경복대학 치위생과 김은희 학생이 전문대생대표가 되어 단상에 올라섰다고 합니다. 학교의 자랑이 되어준 김은희 학생을 만나보았습니다.  1. 아산장학재단 장학생에 선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산장학재단 장학회에 대하여 설명해 주세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대아산재단에서 장학금을 지원받고 있는데요. 현대아산재단은 1977년 7월 1일에 "우리 사회의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라는 취지로 설립된 아산재단이 故 정주영 회장님의 뜻에 따라 그 해 2학기부터 장학생을 선발해왔다고 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故 정주영 회장님은 참으로 불우한 생활을 하셨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한 농부의 아들로 자라면서 법학을 공부해 변호사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계셨지만 경제적인 부담과 당장 부양해야 할 가족 때문에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어서 꿈을 포기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단을 설립하자마자 아산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시어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가슴속에 간직한 꿈과 희망을 포기하는 불행한 학생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올해로 35기의 장학생을 배출하게 되었고, 저는 작년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은 34기입니다. 또한, 제가 장학금을 지원받으면서 정말 행운이라고 느꼈던 것은 정담회의 존재도 한 몫을 했는데요, 정담회라는 것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정담회라는 이름아래에 모여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 학생자치모임입니다. 학술활동, 사회봉사활동 및 친목도모를 위해 결성되었습니다. 재단의 지원과 재학생의 연회비로 1년 단위로 기획/운영되고 있으며, 저희 정담회는 받고있는 장학금 보다 더 많은 것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여러 행사를 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아산장학재단 장학생은 학교성적과 봉사활동 성적이 우수해야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교성적이 우수한 비결과 봉사활동 등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우선은 저보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많은데 제가 이 장학금을 받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비결이랄 것도 없지만 굳이 말씀드리자면, 교수님들께서 수업을 하실 때 놓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라는 것입니다. 1학년 때부터 성적에 대한 욕심이 많았어요. 누구나 그렇듯 항상 자신이 최고이고 싶으니까요. 처음에는 1등이 하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 하다보니까 치위생과 공부가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잘하지 못하는 과목도 있었지만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죠. 저는 학교에서 집까지 통학을 하는데 길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5~6시간 정도 되었거든요. 그래서 지하철에서도 해부학 책을 펼쳐놓고 공부하고, 버스에서도 공부하고, 저만의 summary를 만들어서 외우고 다녔어요. 그러다보니 성적이 4.0이상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봉사활동은, 다들 중/고등학생 때 방학을 이용해서 봉사시간을 채우러 다니잖아요? 그걸 계기로 여러 봉사활동을 해봤는데 그중에 재밌는 것들이 있어서 아직 다니는 곳도 있고, 현재 학교에서도 실습실 조교로 일을 하고 있어요. 1학년 2학기 때는 반대표라는 직책을 맡아서 여러 좋은 교수님들께 저의 존재를 알리기도 하고, 그게 발판이 되어서 2학년이 되면서 부터는 실습실 조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과가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기도 중요한 과목이라 저도 나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이죠. 저희 치위생과 학생들이 원활하게 실습수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고가의 장비가 많은 실습실의 전체적인 관리를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봉사활동이죠. 3. 아산장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나요? 아, 이건 제가 정확히 알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저의 경우에는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학과장님께 저의 이름이 전달되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학과장님 추천으로 제가 재단에 내는 추천 학생명단에 올라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학생의 기본은 성적이겠지요. 저는 4.0이 넘는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아까도 말씀드렸다 시피 학교에서도 근로장학생으로 일하고 있어서 봉사에 대한 점수도 어느 정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학교 자체에서도 토익 점수 700점 이상인 학생들만 재단에 추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담회를 통해서 어떻게 장학생이 되었냐고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면접을 보고 된 학생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참 운이 좋았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4. 아산장학회 총무로 선출되었다고 들었는데 총무의 역할과 포부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정담회에 애착을 가지고 많은 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선배님들이 저를 총무로 뽑아주셨어요. 이 자리를 빌어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구요. 총무의 역할이라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는 재단의 지원과 재학생들의 연회비, 동문선배님들의 지원 아래 1년을 기획/운영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작은 단체가 아니다 보니 큰 돈을 조리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총무는 1년으로 기획된 행사에 대한 예산을 짜고 그 예산에 대한 오차를 최소화하여 정담회의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올 해 벌써 두 번의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요. 아직은 부족한 점도 많고 놓치는 부분도 많아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은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지원 아래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남은 행사에서도 총무의 업무를 떠나 정담회의 임원진으로서 모든 정담회 일원들이 정담회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5.현재 재학중인 치위생과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치위생과의 가장 큰 자랑은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는 요즘 취업이 100%로 보장되는 학과라는 것입니다.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하여 언제든지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물론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학교에 계신 여섯 분의 전임교수님의 참된 가르침 아래에서 라면 거뜬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떠나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언니 같은 저희 교수님들 아래에서 학과수업은 물론이고, 앞으로 살면서 알아야 할 것들을 배우기도 합니다. 학생 한 명 한 명 신경써 주시는 섬세한 전임교수님과 늘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외래 교수님, 우리 학과 학생들을 위해 방학에도 애쓰고 계신 조교선생님, 뭐든 가르쳐 주시려고 하는 선배님들, 이러한 유대 또한 우리 치위생과의 자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유대와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4년제 학교와 같이 치르게 되는 치과위생사 면허시험에서 우리 학교 선배님이 전국수석을 하기도 했었죠. 또한, 저희 학교에서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으로 취업한 선배님들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실습을 하고 있는 삼성의료원에도 저희 학교 선배님이 계시고, 지난학기에 실습을 나갔던 서울대학치과병원에도 저희학교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실습이라는 것이 힘들고 지치기 마련인데 저희학교 선배님들이 있어서 왠지 든든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듯 저희학과는 장점이 많고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학과입니다. 6. 앞으로 아산장학재단 장학생이 되려고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치위생과를 비롯한 우리 경복대학 학생여러분. 아산장학재단의 장학생이 되는 것은 1차적인 목표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장학생이 되는 기준이 까다롭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것이 기본이라는 생각으로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않되는 일은 없습니다. 뜻이 있는 자에게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학생들 중에 전문대학을 다닌다고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사람을 여럿 봐왔는데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벌이 중요한 한국에서 그 벽을 깰 수 있는 사람들은 우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주어진 일에 열심히 대하기만 한다면 아산재단 장학생이 되는 것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산재단장학생이 되려는 목표도 좋지만, 더 장기적인 안목으로 앞을 내다보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친구, 후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t;편집부 주&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11 20:08: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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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꿈에 그리던 첫 직장]]></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5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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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경복대학 치위생과를 졸업하고 꿈에 그리던 나의 첫 직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임상실습사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재학 중 이곳에서 실습하면서 동경하던 치과위생사 선생님들의 유니폼을 나도 입는다는 생각에 기대와 설렘이 컸지만 학생 때와는 다르게 치과위생사로서 갖게 되는 책임감의 부담 또한 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주요 7개 진료과를 도는 중 지금은 두 번째 과를 돌고 있는데, 매번 새로움의 연속이다. 과마다 다른 시스템과 다양한 케이스를 접하는 건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과의 새로운 만남에 설레게 된다. 처음에는 얼타던 내가 이제는 어느덧 선생님들과 함께 진상 부리던 환자들에 대해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나누는 것을 보면, 어느 샌가 이곳에 적응해있는 나의 모습에 웃음이 난다. 우리 임상실습사 동기끼리 모여 다 같이 회식하며 진료실에서의 에피소드를 나누다 보면 밤늦게까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수다 떠는 재미도 있다. 게다가 5시만 되면 바로 칼퇴근이라서 나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퇴근시간에 병원을 나서면서 집에 갈 생각은 안하고 동기들이랑 여유 있게 뭘 할지 고민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학생 때보다 물질적인 여유도 생기고,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30분의 통학거리를 지각한 번 안하고 성실하게 다녔으니, 집에서 병원까지 30분의 거리는 식은 죽 먹기다. 더 좋은 건 주5일제라 주말은 완전 내 세상이다. 금요일만 되면 어찌나 행복한지 우리 동기들은 환호를 부를 정도다. 거기에 월차까지도 선생님들이 챙겨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이다. 실습 나온 학생들이 나에게 모르는 것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해주는 내 모습에 놀라며 새로운 감회를 느낀다. 환자들이 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줄 때 느끼는 그 뿌듯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치과위생사 선배님들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던 교수님들을 떠올리며 그 모습에 감동하고 배운다. 내 뒤에는 나의 모교가 있고, 나에겐 사명이 있다. 때로는 힘든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지만 그건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난 3년간 꿈꾸던 직장이기에, 지금 아니면 배우지 못하는 것들이 많기에 나는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lt;치위생과 2011년 2월 졸업생 한빛나래&gt;]]></description>
		<pubDate>Tue, 05 Apr 2011 20:2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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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캠퍼스 탐방> 간호과 BNS 실습실]]></title>
		<link>http://news.kbu.ac.kr/newshome/mtnmain.php?mtnkey=articleview&amp;mkey=scatelist&amp;mkey2=25&amp;aid=4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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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2009년 2월에 완공된 BNS(Basic Nursing Simulation) 기본간호학 실습실은 나이팅게일 실습실과 헨더슨 실습실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팅게일 실습실은 주로 내과병동 위주로 기본실습이 이루어지며, 핸더슨 실습실은 수술실과 외과병동, 중환자실 위주의 실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병원환경 그대로 재현한 최고의 실습실과 실습기자재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간호학과의 최고의 시설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자부심과 교수님의 열정 또한 대단하다. 250여명의 간호과 1학년 학생들이 2개의 실습실에서 약 20~25명 정도로 분반하여 수업하고 있으며 간호과 학생들이 병원과 유사한 환경에서 간호사가 익혀야할 기본간호 실기술을 충분히 습득하고 있다. 10개의 침상에서 2명씩 한조가 되어 1:1 실기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주 5일 동안 기본간호 실기수업 외에, 수업이 끝난 야간시간과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추가적으로 CPP(심폐소생술)교육과 2,3학년의 핵심역량 간호술 강화를 위한 보충실습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1년부터는 단계적으로 개방실습시간을 점차 늘여감으로써 학생들의 임상수행능력을 높이고 졸업 후 병원 현장에 그대로 투입하여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실기위주의 수업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간호과 BNS 실습실은 졸업 후 현장투입이 바로 가능한 실기가 강한 간호사를 키우려는 간호과의 교육목표에 맞게 최신시설을 갖춘 최고의 실습교육 환경으로 계속 발전 보완하여 나가고 있다.&lt;김대춘 기자 kimdafu@naver.com&gt;]]></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10 18:13: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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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경복대학교 ( admin )</author>
		<category><![CDATA[심층기획]]></category>
		<title><![CDATA[<캠퍼스 탐방>  전국 최고시설 작업치료과 시뮬레이션 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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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기사/심층기획] 국내 최초로 병원환경과 동일한 실습환경을 갖춘 작업치료 시뮬레이션 센터인 재활센터가 작업치료과에 준공되어 병원에서 환자를 실제 치료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업치료과 재활치료센터의 실습시설은 병원시설과 똑같이 구성되어있어 이론을 실습과 연결시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게 구성한 실습시설이다. 장애우의 독립적 삶을 웰빙으로 이끄는 치료기술을 교육하기 위하여 작업치료과 재활센터에는 ADL실습실(일상생활 활동), 운동치료 실습실, Activity 실습실이 설치되어 있다.  ADL(일상생활 활동)실습실은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입은 환자들이 장애로 인해서 불편한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훈련하는 곳이다. 운동치료 실습실은 뇌졸중, 뇌성마비, 척추손상 등으로 인한 마비환자의 자세교정을 훈련하고 운동을 통해서 신체기능을 증가 시키는 실습을 위해 마련되었다. Activity 실습실은 환자치료에 필요한 보조기 및 작업도구를 제작하여서 실생활에 적용하게 하는 실습실이다.  작업치료과 재활센터의 강의실은 칠판을 없애고 전자칠판으로 모든 강의를 진행하도록 구성하고 있으며, 임상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치료를 실습할 수 있는 전국대학 최고의 시설로 자부하고 있다.&lt;김대춘 기자&gt;]]></description>
		<pubDate>Fri, 26 Nov 2010 13:50: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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